1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5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8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9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10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18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19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20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21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22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23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25주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9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54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궁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57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저희가 가로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63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64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66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 하심이러라 67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69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1Since many have undertaken to set in order a narrative concerning those matters which have been fulfilled among us, 2even as those who from the beginning were eyewitnesses and servants of the word delivered them to us, 3it seemed good to me also, having traced the course of all things accurately from the first, to write to you in order, most excellent Theophilus; 4that you might know the certainty concerning the things in which you were instructed. 5There was in the days of Herod, the king of Judea, a certain priest named Zacharias, of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e had a wife of the daughters of Aaron, and her name was Elizabeth. 6They were both righteous before God, walking blamelessly in all the commandments and ordinances of the Lord. 7But they had no child, because Elizabeth was barren, and they both were well advanced in years. 8Now while he executed the priest’s office before God in the order of his division, 9according to the custom of the priest’s office, his lot was to enter in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burn incense. 10The whole multitude of the people were praying outside at the hour of incense. 11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standing on the right side of the altar of incense. 12Zacharias was troubled when he saw him, and fear fell upon him. 13But the angel said to him, “Don’t be afraid, Zacharias, because your request has been heard, and your wife, Elizabeth, will bear you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ohn. 14You will have joy and gladness; and many will rejoice at his birth. 15For he will be great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he will drink no wine nor strong drink. He will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even from his mother’s womb. 16He will turn many of the children of Israel to the Lord, their God. 17He will go before him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jah, ‘to turn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 children,’ and the disobedient to the wisdom of the just; to prepare a people prepared for the Lord.” 18Zacharias said to the angel, “How can I be sure of this? For I am an old man, and my wife is well advanced in years.” 19The angel answered him, “I am Gabriel, who stands in the presence of God. I was sent to speak to you, and to bring you this good news. 20Behold, you will be silent and not able to speak, until the day that these things will happen, because you didn’t believe my words, which will be fulfilled in their proper time.” 21The people were waiting for Zacharias, and they marveled that he delayed in the temple. 22When he came out, he could not speak to them, and they perceived that he had seen a vision in the temple. He continued making signs to them, and remained mute. 23When the days of his service were fulfilled, he departed to his house. 24After these days Elizabeth, his wife, conceived, and she hid herself five months, saying, 25“Thus has the Lord done to me in the days in which he looked at me, to take away my reproach among men.” 26Now in the sixth month, the angel Gabriel was sent from God to a city of Galilee, named Nazareth, 27to a virgin pledged to be married to a man whose name was Joseph, of the house of David. The virgin’s name was Mary. 28Having come in, the angel said to her, “Rejoice, you highly favored one! The Lord is with you. Blessed are you among women!” 29But when she saw him, she was greatly troubled at the saying, and considered what kind of salutation this might be. 30The angel said to her, “Don’t be afraid, Mary, for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31Behold, you will conceive in your womb, and give birth to a son, and will call his name ‘Jesus.’ 32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33and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There will be no end to his Kingdom.” 34Mary said to the angel, “How can this be, seeing I am a virgin?” 35The angel answered her, “The Holy Spirit will come 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Therefore also the holy one who is born from you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36Behold, Elizabeth, your relative, also has conceived a son in her old age; and this is the sixth month with her who was called barren. 37For everything spoken by God is possible.” 38Mary said, “Behold, the handmaid of the Lord; be it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The angel departed from her. 39Mary arose in those days and went into the hill country with haste, into a city of Judah, 40and entered into the house of Zacharias and greeted Elizabeth. 41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baby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42She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and said,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your womb! 43Why am I so favored,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44For behold, when the voice of your greeting came into my ears, the baby leaped in my womb for joy! 45Blessed is she who believed, for there will be a fulfillment of the things which have been spoken to her from the Lord!” 46Mary said, “My soul magnifies the Lord. 47My spirit has rejoiced in God my Savior, 48for he has looked at the humble state of his handmaid. For behold,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49For he who is 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Holy is his name. 50His mercy is for generations of generations on those who fear him. 51He has shown strength with his arm. He has scattered the proud in the imagination of their hearts. 52He has put down princes from their thrones. And has exalted the lowly. 53He has filled the hungry with good things. He has sent the rich away empty. 54He has given help to Israel, his servant, that he might remember mercy, 55As he spoke to our fathers, to Abraham and his seed forever.” 56Mary stayed with her about three months, and then returned to her house. 57Now the time that Elizabeth should give birth was fulfilled, and she gave birth to a son. 58Her neighbors and her relatives heard that the Lord had magnified his mercy towards her, and they rejoiced with her. 59On the eighth day, they came to circumcise the child; and they would have called him Zacharias, after the name of the father. 60His mother answered, “Not so; but he will be called John.” 61They said to her, “There is no one among your relatives who is called by this name.” 62They made signs to his father, what he would have him called. 63He asked for a writing tablet, and wrote, “His name is John.” They all marveled. 64His mouth was opened immediately, and his tongue freed, and he spoke, blessing God. 65Fear came on all who lived around them, and all these sayings were talked about throughout all the hill country of Judea. 66All who heard them laid them up in their heart, saying, “What then will this child be?” The hand of the Lord was with him. 67His father, Zacharias,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prophesied, saying, 68“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Israel, for he has visited and worked redemption for his people; 69and has raised up a horn of salvation for us in the house of his servant David 70(as he spoke by the mouth of his holy prophets who have been from of old), 71salvation from our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all who hate us; 72to show mercy towards our fathers, to remember his holy covenant, 73the oath which he spoke to Abraham, our father, 74to grant to us that we, being delivered out of the hand of our enemies, should serve him without fear, 75In holiness and righteousness before him all the days of our life. 76And you, child, will be called a prophet of the Most High, for you will go before the face of the Lord to prepare his ways, 77to give knowledge of salvation to his people by the remission of their sins, 78because of the tender mercy of our God, whereby the dawn from on high will visit us, 79to shine on those who sit in darkness and the shadow of death; to guide our feet into the way of peace.” 80The child was growing, and becoming strong in spirit, and was in the desert until the day of his public appearance to Israel.
1Nademaal velen ter hand genomen hebben, om in orde te stellen een verhaal van de dingen, die onder ons volkomen zekerheid hebben; 2Gelijk ons overgeleverd hebben, die van den beginne zelven aanschouwers en dienaars des Woords geweest zijn; 3Zo heeft het ook mij goed gedacht, hebbende alles van voren aan naarstiglijk onderzocht, vervolgens aan u te schrijven, voortreffelijke Theofilus! 4Opdat gij moogt kennen de zekerheid der dingen, waarvan gij onderwezen zijt. 5In de dagen van Herodes, den koning van Judea, was een zeker priester, met name Zacharias, van de dagorde van Abia; en zijn vrouw was uit de dochteren van Aaron, en haar naam Elizabet. 6En zij waren beiden rechtvaardig voor God, wandelende in al de geboden en rechten des Heeren, onberispelijk. 7En zij hadden geen kind, omdat Elizabet onvruchtbaar was, en zij beiden verre op hun dagen gekomen waren. 8En het geschiedde, dat, als hij het priesterambt bediende voor God, in de beurt zijner dagorde. 9Naar de gewoonte der priesterlijke bediening, hem te lote was gevallen, dat hij zoude ingaan in den tempel des Heeren om te reukofferen. 10En al de menigte des volks was buiten, biddende, ten ure des reukoffers. 11En van hem werd gezien een engel des Heeren, staande ter rechter zijde van het altaar des reukoffers. 12En Zacharias, hem ziende, werd ontroerd, en vreze is op hem gevallen. 13Maar de engel zeide tot hem: Vrees niet, Zacharias! want uw gebed is verhoord, en uw vrouw Elizabet zal u een zoon baren, en gij zult zijn naam heten Johannes. 14En u zal blijdschap en verheuging zijn, en velen zullen zich over zijn geboorte verblijden. 15Want hij zal groot zijn voor den Heere; noch wijn, noch sterken drank zal hij drinken, en hij zal met den Heiligen Geest vervuld worden, ook van zijner moeders lijf aan. 16En hij zal velen der kinderen Israels bekeren tot den Heere, hun God. 17En hij zal voor Hem heengaan, in den geest en de kracht van Elias, om te bekeren de harten der vaderen tot de kinderen, en de ongehoorzamen tot de voorzichtigheid der rechtvaardigen, om den Heere te bereiden een toegerust volk. 18En Zacharias zeide tot den engel: Waarbij zal ik dat weten? Want ik ben oud, en mijn vrouw is verre op haar dagen gekomen. 19En de engel antwoordde en zeide tot hem: Ik ben Gabriel, die voor God sta, en ben uitgezonden, om tot u te spreken, en u deze dingen te verkondigen. 20En zie, gij zult zwijgen, en niet kunnen spreken, tot op den dag, dat deze dingen geschied zullen zijn; om dies wil, dat gij mijn woorden niet geloofd hebt, welke vervuld zullen worden op hun tijd. 21En het volk was wachtende op Zacharias, en zij waren verwonderd, dat hij zo lang vertoefde in den tempel. 22En als hij uitkwam, kon hij tot hen niet spreken; en zij bekenden, dat hij een gezicht in den tempel gezien had. En hij wenkte hun toe, en bleef stom. 23En het geschiedde, als de dagen zijner bediening vervuld waren, dat hij naar zijn huis ging. 24En na die dagen werd Elizabet, zijn vrouw, bevrucht; en zij verborg zich vijf maanden, zeggende: 25Alzo heeft mij de Heere gedaan, in de dagen, in welke Hij mij aangezien heeft, om mijn versmaadheid onder de mensen weg te nemen. 26En in de zesde maand werd de engel Gabriel van God gezonden naar een stad in Galilea, genaamd Nazareth; 27Tot een maagd, die ondertrouwd was met een man, wiens naam was Jozef, uit den huize Davids; en de naam der maagd was Maria. 28En de engel tot haar ingekomen zijnde, zeide: Wees gegroet, gij begenadigde; de Heere is met u; gij zijt gezegend onder de vrouwen. 29En als zij hem zag, werd zij zeer ontroerd over dit zijn woord, en overlegde, hoedanig deze groetenis mocht zijn. 30En de engel zeide tot haar: Vrees niet, Maria, want gij hebt genade bij God gevonden. 31En zie, gij zult bevrucht worden, en een Zoon baren, en zult Zijn naam heten JEZUS. 32Deze zal groot zijn, en de Zoon des Allerhoogsten genaamd worden; en God, de Heere, zal Hem den troon van Zijn vader David geven. 33En Hij zal over het huis Jakobs Koning zijn in der eeuwigheid, en Zijns Koninkrijks zal geen einde zijn. 34En Maria zeide tot den engel: Hoe zal dat wezen, dewijl ik geen man bekenne? 35En de engel, antwoordende, zeide tot haar: De Heilige Geest zal over u komen, en de kracht des Allerhoogsten zal u overschaduwen; daarom ook, dat Heilige, Dat uit u geboren zal worden, zal Gods Zoon genaamd worden. 36En zie, Elizabet, uw nicht, is ook zelve bevrucht, met een zoon, in haar ouderdom; en deze maand is haar, die onvruchtbaar genaamd was, de zesde. 37Want geen ding zal bij God onmogelijk zijn. 38En Maria zeide: Zie, de dienstmaagd des Heeren; mij geschiede naar uw woord. En de engel ging weg van haar. 39En Maria, opgestaan zijnde in diezelfde dagen, reisde met haast naar het gebergte, in een stad van Juda; 40En kwam in het huis van Zacharias, en groette Elizabet. 41En het geschiedde, als Elizabet de groetenis van Maria hoorde, zo sprong het kindeken op in haar buik; en Elizabet werd vervuld met den Heiligen Geest; 42En riep uit met een grote stem, en zeide: Gezegend zijt gij onder de vrouwen, en gezegend is de vrucht uws buiks! 43En van waar komt mij dit, dat de moeder mijns Heeren tot mij komt? 44Want zie, als de stem uwer groetenis in mijn oren geschiedde, zo sprong het kindeken van vreugde op in mijn buik. 45En zalig is zij, die geloofd heeft; want de dingen, die haar van den Heere gezegd zijn, zullen volbracht worden. 46En Maria zeide: Mijn ziel maakt groot den Heere; 47En mijn geest verheugt zich in God, mijn Zaligmaker; 48Omdat Hij de nederheid Zijner dienstmaagd heeft aangezien; want zie, van nu aan zullen mij zalig spreken al de geslachten. 49Want grote dingen heeft aan mij gedaan Hij, Die machtig is, en heilig is Zijn Naam. 50En Zijn barmhartigheid is van geslacht tot geslacht over degenen, die Hem vrezen. 51Hij heeft een krachtig werk gedaan door Zijn arm; Hij heeft verstrooid de hoogmoedigen in de gedachten hunner harten. 52Hij heeft machtigen van de tronen afgetrokken, en nederigen heeft Hij verhoogd. 53Hongerigen heeft Hij met goederen vervuld; en rijken heeft Hij ledig weggezonden. 54Hij heeft Israel, Zijn knecht, opgenomen, opdat Hij gedachtig ware der barmhartigheid. 55(Gelijk Hij gesproken heeft tot onze vaderen, namelijk tot Abraham, en zijn zaad) in eeuwigheid. 56En Maria bleef bij haar omtrent drie maanden, en keerde weder tot haar huis. 57En de tijd van Elizabet werd vervuld, dat zij baren zoude, en zij baarde een zoon. 58En die daar rondom woonden, en haar magen hoorden, dat de Heere Zijn barmhartigheid grotelijks aan haar bewezen had, en waren met haar verblijd. 59En het geschiedde, dat zij op den achtsten dag kwamen, om het kindeken te besnijden, en noemden het Zacharias, naar den naam zijns vaders. 60En zijn moeder antwoordde en zeide: Niet alzo, maar hij zal Johannes heten. 61En zij zeiden tot haar: Er is niemand in uw maagschap, die met dien naam genaamd wordt. 62En zij wenkten zijn vader, hoe hij wilde, dat hij genaamd zou worden. 63En als hij een schrijftafeltje geeist had, schreef hij, zeggende: Johannes is zijn naam. En zij verwonderden zich allen. 64En terstond werd zijn mond geopend, en zijn tong losgemaakt; en hij sprak, God lovende. 65En er kwam vrees over allen, die rondom hen woonden; en in het gehele gebergte van Judea werd veel gesproken van al deze dingen. 66En allen, die het hoorden, namen het ter harte, zeggende: Wat zal toch dit kindeken wezen? En de hand des Heeren was met hem. 67En Zacharias, zijn vader, werd vervuld met den Heiligen Geest, en profeteerde, zeggende: 68Geloofd zij de Heere, de God Israels, want Hij heeft bezocht, en verlossing te weeg gebracht Zijn volke; 69En heeft een hoorn der zaligheid ons opgericht, in het huis van David, Zijn knecht; 70Gelijk Hij gesproken heeft door den mond Zijner heilige profeten, die van het begin der wereld geweest zijn; 71Namelijk een verlossing van onze vijanden, en van de hand al dergenen, die ons haten; 72Opdat Hij barmhartigheid deed aan onze vaderen, en gedachtig ware aan Zijn heilig verbond; 73En aan den eed, dien Hij Abraham, onzen vader, gezworen heeft, om ons te geven, 74Dat wij, verlost zijnde uit de hand onzer vijanden, Hem dienen zouden zonder vreze. 75In heiligheid en gerechtigheid voor Hem, al de dagen onzes levens. 76En gij, kindeken, zult een profeet des Allerhoogsten genaamd worden; want gij zult voor het aangezicht des Heeren heengaan, om Zijn wegen te bereiden; 77Om Zijn volk kennis der zaligheid te geven, in vergeving hunner zonden. 78Door de innerlijke bewegingen der barmhartigheid onzes Gods, met welke ons bezocht heeft de Opgang uit de hoogte; 79Om te verschijnen dengenen, die gezeten zijn in duisternis en schaduw des doods; om onze voeten te richten op den weg des vredes. 80En het kindeken wies op, en werd gesterkt in den geest, en was in de woestijnen, tot den dag zijner vertoning aan Israel.
절 번호는 선택한 번역본을 따르며, 몇몇 장에서는 한 절씩 다를 수 있습니다.